3D 공포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한번 제작 해봤던 게임이네요
스토리
가로등만 밝혀져있는 어두운 길을 걸어가는 주인공.. 여러 동물들을 마주치게 되는데..
게임설명
어두운 곳에 있을 경우 동물들이 플레이어를 추적합니다.
빠르게 밝은 장소로 이동하세요.
여담
화면 속이나 이미지로 만 보던 동물들도 실제로 보면 굉장히 무섭게 생긴 경우도 있더라구요
ex)거위, 코끼리, 고라니등..
그래서 최대한 무서운 환경에서 동물들과 마주쳤을 때 리얼리티한 감정을 느끼게 해보고 싶어서 제작해본 게임이네요.
네비게이션 기능과 동물별로 프리팹을 만들어서 코드 재사용하기 위한 밑 작업등 깔끔하게 구현해보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있네요.
만약 제가 저 주인공이였으면 바닥에 주저앉았을지도.